JLPT 수험료가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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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자격증인 JLPT.
한국에서도 일본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JLPT에서 높은 급수를 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다음 시험(2023년 7월 2일)의 접수가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데, 수험료가 지난 시험보다 인상된 가격인 7,500엔으로 공지되어 있었습니다(기존 6,500엔).
한국에서는 4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이기에 아직 확실한 공지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한국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수험료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하여 경제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수험료도 비싸진 듯합니다. 수험료가 비싸진 만큼, 수험생들의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 : JLPT 공식 홈페이지 https://tinyurl.com/2lh7r3my )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일본어 시험은 두 가지인데, 바로 위의 JLPT와 BJT입니다.
BJT는 비즈니스 일본어 능력 테스트로, 여러분이 수험 날짜도 정하실 수 있고, 시험 결과 또한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내의 수험료는 7,000엔(부가세 포함)인데, 저희 WA. SA. Bi. 에서 바우처를 신청하시면 6,300엔(부가세 포함)에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필수)
JLPT 가격 인상이 부담되신다면, BJT는 어떠신가요?
*BJT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바우처 신청은 https://www.iiwasabi.com/app/events/view/60 에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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