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氏の家でペペロンチーノを作って食べていました。ニンニクが多くて彼氏に渡しながら「ニンニクちゃんと食べて人になれ」と冗談でいったことから話は始まりました。彼氏は日本人で、ニンニクと人になれるということとの関連性を知ってるわけがなかったです。それで、「韓国の建国神話で、熊と虎が人間になりたいと言って、100日間洞窟の中でニンニクとヨモギだけ食べていたら人間になれるっていわれて、熊と虎が一緒にニンニクとヨモギだけ持って洞窟にはいったけど、虎は途中で諦めて人間にならなかったが、熊は女の子になって神様の息子さんと結婚して、それで生まれた人が私たちの先祖のタングンだ」という韓国の建国神話の話になって、日本の建国神話もあるだろうと、聞きたいと言ったら、知らないと言う返事が来ました。韓国では韓国人ならみんなが知ってるくらい普通にみんな子供のころから教育から子供のためアニメで作られたのもあり、それも見てた記憶があります。しがし、彼氏は聞いた事ない言って、インタネットで調べてみたら、男女の神様が結婚して、日本という国が生まれて... 初代天皇のはなしまで書いてありました。そして、また、驚くことに高校生の98%が建国物語を知らないと言う記事みたいなもを見ました。ちょっと古いものでしたが、実際に周りの若い子たち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記事の内容が納得出来ました。それは、『日本は、戦後、敗戦したためにアメリカのＧＨＱによって、愛国心を持つような教育を削除されました。その中で、日本という国がどうやって出来たのかこの日本という神の国がどのように建国されたのかといった、日本の神話についても封印抹殺されてしまいました。おかげで、今の日本人で、この国の成り立ちの神話について、知っている人がどれ位いるでしょうか？この日本建国の神話については、本来、日本人なら誰もが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レベルの話なのです。それが、この国の誇りと名誉と愛国心になるのです』と書いてあったのです。こういうことから教育を受けられなかったそうです。韓国人も話は知っていても詳しい話やどんな意味があるのかは知らない人もいると思います。これをきっかけにして、改めて建国物語について調べてみて国根本に関して考えてみるのはどうですか。
남자친구의 집에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늘이 많아서 남자친구에게 건내주면서 "마늘 먹고 사람 되라" 라고 장난으로 말한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본인이라 마늘과 인간이 되는 것도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건국 신화에서 곰이랑 호랑이가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해서, 마늘이랑 쑥을 주면서 100일간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으면 사람이 된다고 들어 곰과 호랑이가 함께 마늘과 쑥을들고 동굴로 들어갔는데, 호랑이는 도중에 포기해서 인간이 되지 못했고, 곰은 여자가 되어 하느님의 아들과 결혼해서, 거기서 태어난 아들이 우리나라의 선조인 단군이다." 라는 한국의 건국신화의 이야기가 나와서 일본 건국신화도 있지라고, 듣고싶다고 말했더니, 모른다는 대답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로 모두가 어릴때 부터 교육 부터 어린이를위한 애니메이션도 있어, 그것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남 녀의 신이 결혼해 일본이라는 나라를 낳았다... 부터 시작해 초대 천황의 이야기 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이 고등학생의 98%가 건국 신화를 모른다는 기사 같은 것을 봤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것이 었지만 실제로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몰랐었기 때문에 기사 내용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은 패전하였기 때문에 미국의 GHQ에 의해 애국심을 갖게하는 교육을 제거 당했습니다. 그 안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건국 된 것인지 등 일본의 신화에 대해서도 봉인말살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일본인이 국가의 성립의 신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_? 이 일본 건국 신화에 대해서는 원래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수준의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자존심과 명예와 애국심이 될 것 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인도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건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보고 나라의 근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남자친구의 집에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늘이 많아서 남자친구에게 건내주면서 "마늘 먹고 사람 되라" 라고 장난으로 말한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본인이라 마늘과 인간이 되는 것도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건국 신화에서 곰이랑 호랑이가 인간이 되고 싶다고 해서, 마늘이랑 쑥을 주면서 100일간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으면 사람이 된다고 들어 곰과 호랑이가 함께 마늘과 쑥을들고 동굴로 들어갔는데, 호랑이는 도중에 포기해서 인간이 되지 못했고, 곰은 여자가 되어 하느님의 아들과 결혼해서, 거기서 태어난 아들이 우리나라의 선조인 단군이다." 라는 한국의 건국신화의 이야기가 나와서 일본 건국신화도 있지라고, 듣고싶다고 말했더니, 모른다는 대답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정도로 모두가 어릴때 부터 교육 부터 어린이를위한 애니메이션도 있어, 그것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남 녀의 신이 결혼해 일본이라는 나라를 낳았다... 부터 시작해 초대 천황의 이야기 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이 고등학생의 98%가 건국 신화를 모른다는 기사 같은 것을 봤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것이 었지만 실제로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몰랐었기 때문에 기사 내용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은 패전하였기 때문에 미국의 GHQ에 의해 애국심을 갖게하는 교육을 제거 당했습니다. 그 안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건국 된 것인지 등 일본의 신화에 대해서도 봉인말살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일본인이 국가의 성립의 신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_? 이 일본 건국 신화에 대해서는 원래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수준의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의 자존심과 명예와 애국심이 될 것 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인도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건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보고 나라의 근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