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04 人手不足のコンビニ・飲食店・甘い身分確認 不法滞留の温床 雇い主摘発強化 (일손부족한 편의점, 음식점, 느슨한 신분증확인 / 불법체류의 온상 / 점주 적발 강화)
じゅんほ
留学や実習の資格で来日した外国人の在留資格の不法な変更に関しての記事です。
このようなことがあるから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ビザや就職ビザを取るのにだんだん基準が厳しくなり、純粋に経験がしたい若者や日本での就職を目指している人の道の幅がが狭くなったり、険しくなったり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日本会社も人手が足りないので、外国人の留学や留学からの就職など歓迎しているのですが、こういう事件のため、入国管理局からの審査がきびしくなったりしまして、雇いたい側も勤めたい側も困ると思います。 こういう風な事件に巻き込まれないようによく調べて違法でない正当な方法で働きましょう。
普通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留学生の皆様にもう一つ伝えたいことがあります。
学校でも、入国管理局でも聞いている、多分みんなが知っ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が、労働時間が一週間に28時間を超えてはならないことです。
留学生がたくさんいて、大きいチェーン店でないところはお店の方でその規則や法律について無知な場合が多いと思います。自分から伝えておい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色々、面倒なところ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自分が決めたからには、してはいけないこととすべきことなどをちゃんと知っておいて、それを守ることから始ま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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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유학이나 실습 자격으로 일본에 온 외국인의 재류자격의 불법적변경에 관한 기사입니다.
이런 일들이 있기때문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취업비자를 받는 것에 있어서 점점 기준이 엄격해져서, 순수하게 경험을 하고싶은 절음이들이나 일본에서 취직을 목표로하고 있는 사람들의 길의 폭이 좁아지거나 험난해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회사도 일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이나 유학 부터의 취업 등을 환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사건 때문에 입국관리소에서의 심사가 엄격해지거나해서 고용하고 싶은 사람도 일을 하고 싶은 사람도 곤란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제대로 찾아보고 위법이 아닌 정당한 방법으로 일 합시다.
평범하게 아르바이드를 하고 있는 유학생 여러분들께 한가지 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입국관리소에서도 들은, 아마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노동시간이 1주일에 28시간이 넘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유학생이 많이 있고 큰 체인점이 아닌 곳이라면 가게에서 그 규칙이나 법률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전해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귀찮은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정한이상, 해서는 안되는 것과 꼭 해야만 하는 것을 제대로 알아두고 그것을 지키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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