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05 寿司の歴史 (스시의 역사)
じゅんほ
個人的には生魚が苦手なので寿司に興味がなかったのですが、最近、炙り寿司が好きになりまして、よく寿司屋さんに行っています。
寿司のご飯は酢飯ですよね。韓国の伝統的な料理の中で酢飯はないかもしれないという思いから始まり、なぜ、ご飯にお酢を入れたのか、などを考えながら昔からの食べ物だから貯蔵と関係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色々、知りたくて調べてここに述べます。
寿司の原点となるのは今で言う「熟れ鮨(なれずし)」であったと考えられているそうです。熟れ鮨は米や麦などの穀物を炊き上げて、その中に魚などを詰め込乳酸菌の力で乳酸発酵させた発酵食品の一種です。考えた通りに原点はキムチのように貯蔵のため、工夫してできたものでした。
それから時代が変わると、色んな技術や知恵が増えてもっと裕福な生活ができるのはどの国の歴史を見ても分かることだと思います。その時代の変りから、酸味のために何ヶ月も待てないので、技術の発展でお酢を作れるようになり、お酢を普通のご飯に入れて食べたそうです。これからが現在の押し寿司の原点になる箱寿司に繋がったそうです。
現在私達が一番よく食べている握りずしは江戸時代に入ってからだそうです。ここで、関西の押し寿司の文化と関東の握り寿司の文化という形で寿司文化を二分していく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
握り寿司の発明は寿司文化に大きな貢献をしていくことにます。握り寿司は江戸前寿司に繋がります。貯蔵の技術がまだちゃんとできてなかった時代に東京のお魚だけ使って作ったり、お魚の状態を考えた調理法でお客に提供し、屋台などでも売っていたもので手軽に外食ができて人気だったそうです。
このように何回かの発展をしてきたものだとかんがえてなかったですが、皆さんはどうですか。伝統的な食べ物の由来や歴史などは文化の理解や歴史の勉強にもあなりますので、是非是非、日本のほかの食べ物も、そして、自分の国や自分が好きな食べ物について一回調べてみてください!面白くていい勉強にな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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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개인적으로 날 생선을 잘 못먹기 때문에 스시에는 흥미가 없었는데요. 최근에 아부리(토치 등으로 살짝 불로 익히거나 그을린 것)스시가 좋아져서 자주 스시집에 가곤 합니다.
스시의 밥은 초밥이지요. 한국의 전통적인 요리중에는 초밥이 없는 것같다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서, 왜 밥에 식초를 넣은걸까 하고 생각하면서, 옛날 부터 있던 음식이니 저장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여러모로 알고 싶어서, 찾아본 후 이곳에 적고 있습니다.
스시의 원점이 되는 것은 지금의 [나레즈시]라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나레즈시는 쌀이나 보리 같은 곡물을 쪄서 그 안에 생선 등을 꽉꽉 집어 넣어 유산균의 힘으로 유산발효시킨 발효식품의 일종입니다. 생각했던것 대로 원점은 김치처럼 저장을 위해 공부하고 고민해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시대가 바뀌면 여러가지 기술이나 지혜가 생기고 더욱 유복한 생활이 가능한것은 어떤 나라의 역사를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이라고 새각합니다. 그런 시대의 변화로부터 산미를 위해 몇개월씩이나 기다릴 수 가 없기때문에 기술의 발전으로 식초를 생산할 수 있게되어 식초를 보통의 밥에 넣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이것에서 부터 지금의 오시즈시(틀에 밥을 넣고 위에 생선 등을 올려 눌러서 만드는 스시)의 원형이 되는 하코즈시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니기리즈시(보통 스시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의 스시)는 에도시대에 들어와서부터라고 합니다. 여기서 관서지방의 오시즈시의 문화와 관동지방의 니기리즈시문화라는 형태로 스시문화는 2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니기리즈시의 발명은 스시문화의 큰 공헌으로 연결됩니다. 니기리즈시는 에도마에즈시로 연결됩니다.
저장의 기술이 아직 제대로 생기지 않았던 시대에 도쿄의 생선만 사용해서 만들거나 생선의 상태를 생각한 조리법으로 손님에게 제공하고,포장마차같은 곳에서 팔던것으로 싼 가격에 외식이 가능해 인기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몇번인가의 발전을 해온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전통적인 음식의 유래나 역사등은 문화의 이해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되기 때문에 , 꼭 일본의 다른 음식도, 그리고 본인의 나라나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시길바랍니다. 재미있고 공부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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