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13 辛くない韓国料理について (안매운 한국 음식에 대해)
じゅんほ
普段、韓国と言うと、あなたはどんなイメージが浮かびますか?おそらく多くの方が韓国と言うと辛い食べ物のイメージを最も多く思い浮かべるはずです。その中でいくつかの方は、自分は辛いもの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韓国に行っても食べれる物もあまりないと思いながら韓国に旅行で行く気があまりない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確かに私もやはり韓国と辛い食べ物が先に浮上長いが、韓国には辛い食べ物以外に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食べ物が多い。だから、今日は韓国料理の中で辛くない食べ物10種類程度を簡単に紹介をして上げうし。
その一番目はカンジャンケジャンです。カンジャンケジャンはカニを醤油に熟成した食品で、ご飯泥棒と呼ばれています。
二番目は、、ゴプチャンです。ゴプチャンは牛の腸で、日本ではホルモンと呼ばれています。しかし、日本のホルモンとは味が大きく異なります。私の場合には、日本のホルモンは食べれませんが、韓国のは好きです。 (ただし、お店によって臭いがする場合もありますので、ぜひグルメを探して行ってください)
三番目は、チキンです。チキンは、鶏に小麦粉などを塗って揚げた料理で韓国式の唐揚げと考えると簡単です。ただし、日本の唐揚げと味は大分異なります。配達が可能であり、チメク(チキン+ビール)という言葉があるほど有名なおつまみの中の一つでもあります。フライドやソースつけの味など種類も多いです。
四番目は、キムバーです。キムバーは、のりの上にご飯を広げて、いくつかのぐをいれて包んで切って食べる料理で、韓国式ののり巻きです。似たような感じですが、基本となる塩梅や入る材料が少し異なります。基本ののり巻き、ツナののり巻き、チーズのり巻き、海老フライのり巻きなど種類が多く、安価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料理です。
5番目はサムゲタンです。サムゲタンは幼いヘトダルの内臓を抜いて高麗人参、ナツメ、もち米などを入れて孤立する保養食品として韓国では夏にモムボシンに多く食べています。 (注:ネイバー辞書)
第六は、コムタンです。コムタンは牛の骨や量(羘)、ホルモン、胸肉などのグクゴリを入れて濃くじっくりゴアソ煮込んだ局で体にとても良いです。ゴムグクとも呼ばれます。自宅でハンモック場合には、淹れに長い時間がかかるため、多くの沸かし数日に渡ってご飯と一緒に食べます。
第七はスンデトグクです。スンデトグクは豚をゆで汁にスンデを入れて沸かし局です。ご飯を巻いてくれる場合もありますので、ご飯と汁物を別々にしたい場合には、別にもらうご注文の際の話することをお勧め。 (ただし、お店によって臭いがする場合もありますので、ぜひグルメを探して行ってください)
第八は冷麺です。冷麺は冷やして食べる麺に水冷麺、ビビン冷麺があり、水冷麺を注文すると辛くない冷麺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第九はカルグクスです。カルグクスは生地をバットに薄くスライドさせてナイフで細く切って作った麺で、冬に多く訪れる食べ物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最後は豚足です。豚足は各を開いた豚の足。またはそれを煮込んだ料理で、コラーゲンが豊富で女性に特に良い食べ物です。肉が柔らかいので子供子供や祖父母の方にも比較的気軽に楽しめる肉料理だと思います。
もしかしたら辛い食べ物をあまり好きではなくて韓国旅行は無理だと思っている方!あるいは辛い食べ物もよく食べます、他の韓国料理も接してご覧になってたい方!もし韓国に行く機会があれば、ぜひ食べて見てください。おそらく韓国のイメージがたくさん変わ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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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보통 여러분은 한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한국하면 매운 음식의 이미지를 가장 많이 떠올리실겁니다. 그 중 몇몇 분들은 자신은 매운걸 별로 좋아하지않으니까 한국에 가도 먹을게 없을거라며한국에 여행을 갈 마음이 별로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확실히 저 역시도 한국하면 매운 음식이 먼저 떠오르긴하지만 한국에는 매운음식말고도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음식중에서 맵지 않은 음식 10가지정도를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려합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간장게장입니다. 간장게장은 게를 간장에 숙성시킨 음식으로, 밥도둑이라고 불립니다.
두번째는, 곱창입니다. 곱창은 소의 창자로 일본에서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호르몬과는 맛이 많이 다릅니다. 저의 경우엔 일본 곱창은 못먹는데 한국 곱창은 좋아합니다. (단, 가게에 따라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꼭 맛집을 찾아가세요)
세번째는 치킨입니다. 치킨은 닭에 밀가루 따위를 입히고 튀겨 만든 요리로 한국식 카라아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단, 일본의 카라아게와 맛은 꽤 다릅니다. 배달이 가능하며, 치맥(치킨+맥주)이라는 단어가 있을정도로 유명한 안주중에도 하나입니다. 후라이드 양념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네번째는 김밥입니다. 김밥은 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으로, 한국식 노리마키입니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기본 간과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 다릅니다. 기본김밥, 참치김밥, 치즈김밥, 새우튀김김밥등 종류가 많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다섯번째는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은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양 음식으로 한국에서는 여름에 몸보신으로 많이 먹습니다. (참고:네이버사전)
여섯번째는 곰탕입니다. 곰탕은 소의 뼈나 양(羘), 곱창, 양지머리 따위의 국거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으로 몸에 굉장히 좋습니다. 곰국이라고도 합니다. 집에서 해먹을 경우에는 끓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 에 많이 끓여서 며칠에 걸쳐 밥과 함께 먹습니다.
일곱번째는 순댓국입니다. 순댓국은 돼지를 삶은 국물에 순대를 넣고 끓인 국입니다. 밥을 말아서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밥과 국을 따로 원하는 경우에는 따로달라고 주문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가게에 따라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꼭 맛집을 찾아가세요)
여덟번째는 냉면입니다. 냉면은 차게 해서 먹는 국수로 물냉면, 비빔냉면이 있는데 물냉면을 주문하면 맵지않은 냉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는 칼국수입니다.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밀어서 칼로 가늘게 썰어 만든 국수로 겨울에 많이 찾는 음식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족발입니다. 족발은 각을 뜬 돼지의 발. 또는 그것을 조린 음식으로, 콜라겐이 풍부해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음식입니다. 고기가 부드럽기 때문에 어린아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비교적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고기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매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국 여행은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혹은 매운 음식도 잘 먹지만 다른 한국 음식도 접해보시고싶으신 분들! 혹시 한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먹어봐주세요. 아마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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