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24 元駐韓日本大使が語る「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理由は? (전 주한 일본 대사가 말하는 "한국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유는?)
じゅんほ
2017年2月16日、韓国・中央日報によると、日本内の代表的な知韓派として知られる武藤正敏元駐韓日本大使が「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題するコラムを掲載したことが、韓国で物議を醸している。
武藤氏は14日、日本の週刊誌に掲載されたコラムで「韓国は大学の入学戦争と就職戦争、結婚難と高い自殺率を記録する厳しい競争社会」と明らかにした。さらに、コラムの後半部分では「韓国は男性が抑圧される社会」と主張。武藤氏は「昨年の韓国外交部の合格者の70%以上が女性だった。一般的に筆記試験の成績は女性の方が良いが、原因は男性に科された徴兵制だ。男性が兵士に取られている間に女性は試験の準備をしている」と説明した。

他国で生活をすると決めたからには、自己分析(母国のことも含む)はもちろん、自分が生活を送ろうとする国の人達の目線や意識からはどのように思われているのかを知っておくことも大事なことだと思います。
韓国に関連する日本の記事なども見て、どのように評価されているのかどう思っているのかなどを知っておき、以後、韓国に関して聞かれた時、間違えたところは訂正し、事情やあることについてはそうなった理由など、答えられるよう日本の文化や言葉だけでなく、ちゃんと調べて考えておくべきだと思います。こうしたニュースや記事を見てみると、納得できない場合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自ら見た自分達とはまた違うところもあり、それによってより客観化した意見を持つ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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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2017년 2월 16일, 한국 중앙일보에 따르면, 일본안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진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것이 한국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무토씨는 14일, 일본의 주간지에 게재된 칼럼에서 "한국은 대학의 입시 전쟁과 취업전쟁, 결혼난과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는 치열한 경젱사회"라고 발혔다. 또한 칼럼의 후반부에서는 "한국은 남성이 억압된 사회 " 라고 주장. 무토씨와 "지난 해, 한국 외교부의 합격자의 70%가 여성이었다. 일반적으로 필기 시험 성정은 여성 쪽이 좋은 것도 있지만, 원인은 남성에게 부과된 징병제이다. 남성이 군대에 가있는 동안 여성은 시험 준비를 한다고 설명했다.

타국에서 생활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자기 분석(모국에 대한 것 포함)은 물론, 자신이 생활할 나라의 사람들의 눈이나 의식에서는 어떤 식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는지를 알아두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관련된 일본의 기사등을 보고, 어떤식으로 평가 받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두고, 이후 한국에 관해 질문받았을 때, 틀린부분은 정정하고, 사정이나 어떤 일에 관해서는 그렇게 된 이유 등, 대답할 수 있도록 일본의 문화나 말을 뿐 아니라, 제대로 찾아보고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뉴스나 기사를 보면,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지만, 스스로 바라본 우리와는 또 다른 부분도 있고, 그로 인해 더욱 객관화된 의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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