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26 日韓学生じっくり討論 APUサークルが「平和人権キャンプ」 (한일 학생 차분히 토론 APU서클이 "평화 인권 캠프")
じゅんほ
別府市の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APU)のサークル「東アジア大学生平和人権キャンプ」主催の「第30回東アジア大学生平和人権キャンプin長崎」が2月中旬、長崎市などであった。日本と韓国の学生が両国の歴史や人権について学び、平和について考えた。
(中略)
討論では戦時下の人権問題について深い議論が交わされた。APUの参加学生、山元愛理さん(1年)は「両国の背景、意見の違いを知ることで、真実に近づくと感じた」と感想。同大韓国人留学生の朴秀珍(パクスジン)さん(4年)は「国家や民族意識を持つと感情的になってしまうが、一人の人間として意見を交わすことが平和につながる」と話した。
 キャンプは2002年にスタート。半年に1回、日本と韓国の各地で各大学が交代で開いている。-

現在政治や経済など色々なところの中心役は、おそらく、戦争など歴史的な問題に直接的な、または間接的な影響を受けた人が多いと思います。そのことから、実際には冷静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まで感情的になる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
しかし、ここからの世界は今の若者達が引っ張っていくことになります。今どんな位置にいるかとは関係なく私達が少しずつでも動くことでより明るい未来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
韓国と日本との関係だけでなく東アジア、さらに世界各国の関係について、それに関わる人権のことについて、真剣に考えてみることからだと思います。
記事のような活動は調べてみると様々な形で色々なところで行われていると思います。このような活動に関心を持ち、参加してみるのも良いと思いますし、延いては、大きな規模でなくても、周りの人達との討論などで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ことを信じ込んでいます。より良い世界を作るこのに積極的に参与してみるのはいかが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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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벳부시의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 (APU)의 서클 "동북아시아 대학생 평화 인권 캠프" 주최의 "제 30회 동북아시아 대학생 평화 인권 캠프 in 나가자키"가 2월 중순, 나가사키 등지에서 열렸다. 일본과 한국의 학생이 양국의 역사나 인권에 대해 배우고, 평화에 대해서 생각했다.
(중략)
토론에서는 전시하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깊은 논의가 오갔다. APU 참가 학생, 야마모토 아이리 씨 (1학년)은 "양국의 배경, 의견의 차이를 아는 것으로,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라고 감상. 같은 대학 한국인 유학생 박수진 씨 (4학년)은 "국가나 민족의식을 가지면 감정적으로 되어버리지만, 한사람으로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평화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캠프는 2002년에 시작, 반년에 1회, 일본과 한국의 각지에서 각 대학이 교대로 개최한다. -

현재 정치나 경제 등 여러 곳의 중심역할은 아마도, 전쟁이나 역사적인 문제에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실제로 냉정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까지 감정적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의 세계는 지금의 젊은이들이 이끌어 갈 것 입니다.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지 관계없이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것으로 보다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나아가 세계각국의 관계에 대해서, 그것에 관련된 인권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같은 활동은 찾아보면 여러 형태로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큰 규모가 아니어도 주변의 사람들과 토론을 하거나 하는 것으로 조금씩 변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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