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し長い記事なので、勝手に本当にその通りだと思っているところだけ少し整理してみました。
他の内容や詳しいことはリンクを参照してください。」

《採用には仕事ありきでそれに見合ったスキルを持つ人を採用する「ジョブ型」と、自社にふさわしい人を採用してから適当な職務を割り当てる「メンバーシップ型」の2種類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新卒一括採用」の形態を取る日本の企業は典型的なメンバーシップ採用です。》
＾新卒採用は合コンでの恋人探しに近い＾
このメンバーシップ型新卒一括採用の非効率さは、たとえるならば合コンで恋人を見つける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2つが重なるポイントは、「お互いが相手に対して情報不足の状態にあること」で、とりわけ「お互いが相手に求めるものが不明瞭になりがちなこと」です。
合コンの場で判断がつくようなこと（例えば、外見やその場の振る舞い）しか求めていない人のように相手に求めていることが明確で、少ない人を除いて、基本的に恋人が欲しい人は合コンで探すことは非常に不向きだと言えます。多くの人は相手に求めるものが複数あり、それゆえパートナー探しは難航します。何回も合コンを重ねてたくさんの人と会い、合いそう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人は後日デートをしてみて、それでようやくマッチする人が見つかるかどうか、というのが合コンでの恋人探しの流れでしょう。大変長く非常にコストのかかる選考過程です。採用に関しても同様で、求めているものが明確なジョブ型と不明確なメンバーシップ型では、必要な時間にかなり差が出るわけです。
＾不採用を通知された就活生に伝えたいこと＾
「以上のように、日本の採用の仕組みは合コンのようなものだから、不採用通知をたくさんもらっても、全く気にしなく良いんだ！」ということです。どんなに素晴らしい人でも合コンですぐ恋人が見つからないのと同様に、仕組み自体に問題があるわけですから、マッチする会社が簡単に見つからないのも当然です。
なので、難しいとは思うのですが、不採用になったとしても決して自分自身を責めるということはしないで欲しいのです。
確かに内定をどんどん獲得していく人も一部にはいます。もちろん実力という人もいるでしょうけれども、「さほど実力に差が無いはずなのに」と感じるのであれば、彼は合コンだけやたらモテる「合コンマスター」ではないでしょうか？　

[조금 긴 기사이므로, 마음대로 정말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만 조금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 내용이나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채용에는 일이 있고 그것에 걸맞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는 'job형'과, 자사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고 적절한 직무를 할당 하는 '멤버십 형'의 2종류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만, '신졸 일활 채용'의 형태를 취하는 일본의 기업은 전형적인 멤버십 채용 입니다.
^ 신졸채용은 미팅에서 연인을 찾는 것에 가깝다.^
이런 맴버십 형 신졸 일활 채용의 비효율성은, 말하자면 미팅에서 연인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이 겹치는 포인트는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정보 부족의 상태인 것' 특히 '서로가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은 것' 입니다.
미팅 장소에서 판탄을 할 수 있는 것 (예를들면, 외관이나 그 자리에서의 행동) 밖에 요하지 않는 사람 처럼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이 명확하고, 적은 사람을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미팅에서 원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굉장히 적합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에게 요하는 것이 많고, 따라서 파트너를 찾는것에 난항을 겪습니다. 몇번이고 미팅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맞을 법 한 사람이 있으면 다음날 데이트를 해보고, 그것으로 드디어 매치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 지 없을지, 이런 것이 미팅에서 연인을 찾는 흐름이겠지요. 엄청 긴 시간과 비용이 드는 선고 과정 입니다. 채용에 관해서도 똑같이, 요구하는 것이 명확한 job형과 불명확한 멤버십형에서는 필요한 시간에 큰 차이가 나오는 것 입니다.
^불합격 통지를 받은 취준생에게 전하고 싶은 것^
"위와 같이, 일본의 채용의 시스템은 미팅 같은 것 이므로, 불합격 통지를 많이 받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미팅에서 바로 연인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매치하는 회사가 쉽게 찾을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불합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확실히, 내정을 계속해서 받는 사람도 일부 있습니다. 물론 실력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실력에 차가 없는데,, ' 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라면 그 사람은 미팅만 나가면 괜히 인기 많은 '미팅마스터'인 것은 아닐까요?

参考：http://www.excite.co.jp/News/smadan/20170302/E1488441625606.html?_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