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33 「花粉症」は就活のハンデになる? 先輩たちが実践していた対策はコレ!('화분증'은 취업활동의 핸디캡? 선배들이 실천했던 대책은 이것!)
じゅんほ
ー毎年悩まされている人も、そうでない人も、就活中にはきちんと対策しておきたいのが「花粉症」。面接時にくしゃみと鼻水が止まらない、目が真っ赤で涙が流れる、頭がボーっとして集中できないなど……、辛い症状がズラリ。これでは面接官からの印象も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よね。
ベストコンディションで面接に臨むためにも、事前の準備と対策をしておくのが大事。そこで、先輩たちがしていた花粉症対策について聞いてみました。
貴方は花粉症ですかと言う質問に対し、7割近くは花粉症ではないと回答。でも、いつ発症するかわからないのも花粉症のコワイところですよね……。花粉症と回答した先輩たちは、就活中にどんな対応をしていたのか聞いてみました。
処方してもらった薬や市販の薬など花粉症の薬を飲む。早く寝る。マスクをする。面接の時、正直に花粉症ですと話す。等
早期対策をして、面接時に症状がひどくならないようにするのが大切なようです。回答にもありましたが、面接日があまりにひどい症状なら、印象がマイナスにならないか気にするよりは「花粉症なので」とあらかじめ断りを入れてしまうことも一つの方法ですね。万全の対策をして、花粉症を乗り越えましょう!ー

この記事に書いてある通り、私も花粉症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2〜3週間前から花粉症がひどくて苦しんでいます。
確か、面接で一番大切なことは印象ですので、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薬も飲んで、マスクもして、何でもしてみても落ち着かない場合は仕方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花粉症です。"と言うよりはその前に薬を飲むか、病院に行くか、など対策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ある記事で見ましたが、就活生の中、体調不良で選考をキャンセルした人がなんと20%もいるそうです。花粉症だけでなく、体調を崩して面接に参加できなかったり、面接に失敗したりすることのないよう、体調に気をつけましょう。
この記事と関連して、花粉症でマスクしてい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が、面接の時マスクはいつ外すのかという内容の記事もありました。
正解がどれかはないのですが、一回ご覧になって自分でどのようにした方が良いかについて考えて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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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매년 고생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취업활동 중 제대로 대책을 세워 놓고 싶은 것이 '화분증'. 면접시 재채기와 콧물이 멈추지 않음, 눈이 새빨갛고 눈물이 흐름,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안됨 등등.., 괴로운 증상이 줄줄이. 이래서는 면접관에게 보여질 인상도 신경쓸 수 밖에 없지요.
베스트 컨디션으로 면접에 임하기 위해서도, 사전에 준비와 대책을 해 두는 것이 중요. 그래서, 선배들이 한 화분증 대책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당신은 화분증 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70퍼센트 가까이 화분증이 아니라고 회답. 하지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것도 화분증의 무서운 부분이지요. 화분증이라고 회답한 선배들은 취업활종 중에 어떤 대응을 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처방받은 약이나 시판 약 등, 화분증 약을 먹는다. 빨리 잔다. 마스크를한다. 면접시, 솔직하게 화분증이라고 말한다. 등
조기대책을 해, 면접시 증상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답에도 있었습니다만, 면접 일에 너무 심각한 증상이라면 인상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신경쓰는 것 보다 "화분증이라.."라고 사전에 예고를 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만전의 대책으로, 화분증을 이겨 냅시다!

이 기사에 적혀있는 것 처럼 저도 화분증이 아니었지만, 2~3주전 부터 화분증이 심각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상이므로,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약도 먹고, 마스크도 하고, 뭐든 해보았지만 진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화분증입니다."라고 말하는 것 보다 그 전에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거나 대책을 세워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사에서 보았는데, 취준생 중 컨디션 불량으로 전형을 취소한 사람이 무려 20%나 있다고 합니다. 화분증 뿐만 아니라, 컨디션을 해쳐 면접에 참가하지 못하거나, 면접에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컨디션, 건강 관리에 신경씁시다.
이 기사와 관련해, 화분증으로 마스크를 하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면접 때 마스크는 언제 벗는 가라는 내용의 기사도 있었습니다. 정답이 어떤것이다 라는 것은 없지만, 한번 보시고 스스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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